추석맞이 동남아시아 외국인 템플스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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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2일, 추석 전날, 미타사는 동남아시아 외국인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템플스테이를 열었습니다. 여기에는 음성, 괴산, 조치원 등에 거주하는 동남아시아 노동자와 중원대학교 한국어학당 소속 베트남 학생 등 총 26명이 참여했습니다.
참가자들은 소속 업체, 또는 학교에서 템플스테이 참가비를 후원해 준 것에 감사하였고, 여러 프로그램 중 송편 만들기가 가장 인상 깊었으며, 쓸쓸한 명절 연휴를 훈훈하게 보낼 수 있게 해 준 미타사에 고마움을 전했습니다.
이 행사는 KBS 청주방송에서 9월 16일(월) 오후 5시 40분 ‘지금 충북은’이란 프로그램에서 방영했습니다.
위에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시면 방송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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