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산리 주민께 라면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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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1월 20(수), 미타사는 소이면사무소에서 약 1천만원 상당의 라면과 국수 기증식을 가졌고, 이것은 비산리 전체 가구와 소이면 일부 어르신께 전달되었습니다. 이 자리에는 미타사 총무스님, 미타사 신도대표님, 면사무소장님, 비산리 이장님들이 참석했습니다.
주지 스님은, “명안 선사께서 미타사에서 불법을 전한 지 새해 들어 58년째입니다. 극락전 중창 시작 무렵, 비산리 어르신이 주신 큰 은혜가 아직도 따스합니다. 코로나 19와 강추위로 어려운 이 즈음, 새해를 맞아 어르신의 만수무강을 빌며 작은 정을 함께 나눕니다.”라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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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회 다운로드 | DATE : 2021-04-01 07:33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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